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0 시즌 === 프리시즌 적용 이후 그전까지 부동의 1티어였던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를 밀어내고 서포터 1티어를 차지했다. 승률도 51% 정도로 안정적인 수치에 들어갔다. 또한 원딜 통계도 다시 잡히기 시작해 1티어까지 올라섰으며 바텀 프로게이머들도 세나를 연습하는 추세다. 원딜로서도 재평가받은 이유로는 힐링과 딜링을 병행하며 일방적인 견제를 퍼붓기 때문에 라인전이 강하면서도 후반 성장성이 매우 높기 때문. 다만 여전히 서포터 쪽의 성적이 훨씬 좋은 편이다. 서폿 쪽은 콩콩이를 위시한 힐링 빌드가 주를 이루고 있고 원거리 딜러는 6:4 정도로 방관 빌드와 치명타 빌드가 나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9년 12월 기준 프로게이머들이나 천상계 스트리머들 공통으로 너프가 꼭 필요한 수준의 OP픽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 연구가 어느 정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며 승률도 확실하게 높아지고 있고, 특히 원딜 빌드는 통칭 '천상계'에서 '''승률 61.7%'''를 기록하고 '''전체 승률 54.1%'''를 기록하는 등 사실상 전구간 OP급 대세가 되었다. 같은 기간 서포터로 기록한 51.9%의 승률도 서포터 신챔으로서는 거의 탑레벨 수준이다. 원딜 승률이 너무나도 뛰어난 나머지 이 쪽이 상대적으로 묻히는 결과가 되었을 정도. 이로 인해 OP.GG 기준 '''원딜과 서폿 동시에 1티어 1등'''을 찍게 되었다. 강력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어서 9.24 패치에 꽤 많은 부분에서 너프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원거리 딜러 포지션 위주로 너프하게 되었는데, 먼저 가장 큰 너프로 '''성장 체력이 10 줄어 75가 되고[* 성장 체력이 75면 만렙 기준으로 1965의 체력을 갖는 현 세나보다 170이나 체력이 낮아 1795이 된다. 루비 수정 하나보다 더 많은 체력량이 깎여나간 것. 1795면 룰루, 나미, 잔나, 유미, 사이온, 미니 나르, 스칼에서 내린 클레드 외엔 세나보다 낮은 체력을 가진 챔피언이 없다. 사이온과 나르, 클레드야 체력을 무한 성장시키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탑급에 속하는 체력과 방어 능력을 가지므로 특성상 낮을 수밖에 없고 나머지는 스킬셋 특성상 체력이 낮게 설계된 만큼 세나의 몸이 얼마나 약해질지 예상할 수 있다.]''', Q 스킬의 데미지가 50/80/110/140/170 (+50% 추가 공격력)에서 40/70/100/130/160 (+40% 추가 공격력)으로 너프되었다. W 스킬의 속박 지속 시간은 1.45/1.65/1.85/2.05/2.25초에서 1.25/1.5/1.75/2/2.25초로 마스터 전까지의 구간에서 너프되었다. 또한 가장 뼈아픈 너프 중 하나로 패시브 '''미니언 처치 시 영혼이 떨어질 확률이 5.55% 에서 1.67%로 줄어든 것'''인데, 서포터 세나는 딜 빌드를 타는 것이 아니라면 타격이 적은 너프지만 원딜 세나 입장에선 엄청난 타격을 입는 너프다. 또한 챔피언의 분신을 처치해도 안개 망령이 생성되지 않는다. 대신 보상 패치로 궁극기의 피해량 AP 계수가 40%에서 50%로 늘어났다. 확실하게 절대 강자 수준에서 내려와서 승률이 꽤 많이 떨어졌다. 54%에 달하던 승률이 50%까지 떨어졌고 픽률도 소폭 하락했다. 2019 롤 케스파컵에서는 미스 포츈, 루시안과 함께 원딜 3대장을 맡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서포터로는 잘 쓰이지 않는 편. 메타와 관계 없이 딜 / 유틸 서포터를 자주 쓰는 [[손시우|리헨즈]]가 서폿 세나를 주로 기용했고 대부분의 경우 원거리 딜러였다. 본격적으로 2020 시즌에 들어서는 10.1 패치부터는 다시 절대강자 수준을 노리더니 10.2 패치 이후엔 OP.GG에서도 원딜 포지션이 1티어로 다시 떠오르고 심지어 서폿보다 원딜 비율이 높아지기까지 한 상황이다. 서폿 세나의 경우에는 2티어 상위권으로 노블레쓰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애초에 몇몇 원딜들 빼곤 티어들이 애매한 상황에서 폭풍갈퀴, 몇몇 원딜은 자체적 너프로 인해 안정적인 라인전과 유틸을 가지고 있는 세나 원딜의 티어가 급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원딜로써 많이 쓰여지는건 라이엇의 의도대로 흘러간다고 보기는 힘들기에 추후에 또다시 원딜 세나를 저격하는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은 상황이다. 10.3 패치에서 패시브를 통해 안개를 획득할 수 있는 조건 및 확률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세나가 처치하지 않은 미니언의 경우 20%의 확률로 안개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이번 패치로 인해 세나가 처치하지 않은 미니언은 25%의 확률로 안개를 생성한다. 대신 대포 미니언의 경우 기존에는 세나가 처치하였을 경우 100%의 확률로 안개가 나타났으나 이제는 일반 미니언을 세나가 직접 처치하였을 경우 안개를 획득할 확률인 1.67%가 대포 미니언 처치 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리고 원딜 세나의 경우 아군 서폿이 고대유물 방패나 강철 어깨 보호대를 착용하여 전리품 효과 발동 시 기존에는 세나가 처치한 것이 아니라 아군이 처치한 것으로 판정되었으나 이제 전리품 효과 발동 시 세나 본인이 미니언을 처치한 것으로 판정되도록 변경되었다. 따라서 이번 패치로 인해 서폿 세나는 버프가 되었지만 원딜 세나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었다. 10.3 패치 이후엔 원딜 세나는 승률과 픽률에 꽤나 타격을 입었지만 OP.GG 티어는 여전히 2티어를 유지하는 중이다. 다만 대회에선 서폿 세나는 잘 안쓰이고 원딜 세나는 LCK[* 1주차 종료 시점에서 1회 픽 이후 밴도 픽도 없었다.]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아펠리오스와 미스 포츈 급으로 많이 쓰이고 있었는데 비롯해 미리 10.3 패치가 적용된 후에는 LEC, LCS 리그 등에서도 자취를 감춰버렸다. 스택을 쌓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워진 것이 큰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로, 그나마 서폿 세나가 아니면 대회에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서폿 세나는 스택을 쌓기 쉬웠졌다는 점을 이용해 아예 원딜 세나임에도 영혼의 낫을 들고 단식 세나가 연구되기 시작했다. 세나라는 챔피언 특성상 영혼 스택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CS를 최소화 하는 대신 영혼 수급에 좀 더 힘을 싣기 위해서 단식 메타가 더 최적화되었기 때문이다. 대신 서포터는 시즌 9에 유행했던 단식과 달리 서폿 아이템에 페널티가 생겼기 때문에 오히려 라이너 아이템을 구입하면서 라이너처럼 똑같이 CS를 수급하고 성장한다. 사실상 비원딜 + 서폿 세나로, 실제로 게임 플레이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라인이 분석되는 통계 사이트에서는 서폿으로 집계된다. 세나는 어차피 서폿 아이템을 들고 플레이 하는 것이 성장면에서 잠재력이 더 좋고 서폿은 본래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라이너 급으로 성장할 수 있으니 두 명의 라이너가 동시에 성장하는 것과 다름 없어 상대에게 큰 압박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챌린저스에서 서라벌 게이밍이 단식 세나를 사용해서 승리를 거두자 그뒤 LCS에서 [[Cloud9/리그 오브 레전드|C9]]이 사용하고 LCK에서도 4주차부터 샌드박스 게이밍을 시작으로 다른 경기에서도 계속 등장하며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젠 세나를 밴하는 것을 고민할 정도가 되어 막강한 카드로 다시 부상하였다. 어찌 보면 라이엇이 의도하던 원딜형 서폿(?)이라는 컨셉에 가장 잘 맞아 떨어진 셈. 원래는 단식 세나 파트너 서폿은 주로 탐 켄치가 나왔지만 LCK 4주차 한화생명 대 KT 경기에서 KT가 세나-볼리베어 조합을 선보이며 서포터 볼리베어가 캐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 때문에 세나-탐 켄치 외에도 다른 조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탱서폿이 가능한 챔피언들 중에 라이너 급 성장을 했을 경우 영향력을 크게 보여줄 수 있는 챔피언과 조합에 대해서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DRX와 그리핀이 세나를 주고 포킹 바루스로 카운터를 치는 전략으로 파훼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파훼법도 그리 대단한 효과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결국 라이엇에서도 세나 자체의 강함을 인식했는지 10.6 패치에서 하향되었다. 영혼 스택당 공격력 증가가 1에서 0.75로 줄어들었고, 적 챔피언 공격 시 패시브의 발동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존에는 4초 고정이었으나 세나의 레벨에 따라 6/5/4초가 되도록 변경되었다. 이러한 꾸준한 너프 때문인지 세나 원딜은 통계에서 사라졌다. 다만 원딜 포지션으로 가도 단식 세나가 거의 정석이 되었는데 단식 세나의 경우에는 서폿으로 통계가 잡히기에 사실상 서포터 통계에 모든게 다 잡힌다고 볼 수 있다.[* 이때문에 한동안 탐 켄치가 '''바텀'''으로 통계가 잡히기도 했다. 단식 세나 파트너로 가장 많이 쓰이는 챔피언이기에 바텀 통계도 잡히게 된 것.] 실제로 룬도 빙결 룬이 가장 높은 편. 무엇보다 대회에서는 여전히 꽤 높은 티어를 유지하고 있으며 LCK에서도 노틸러스, 마오카이, 사이온 등 다양한 탱커형 챔피언들과 조합되어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 LEC에선 프나틱이 세나-질리언처럼 딜폿 파트너 조합으로도 재미를 많이 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10.8 패치에서 또 너프되었다. 안개 획득 확률이 25%에서 22%로 감소했다. [[아펠리오스|사실 다른 원딜 챔피언이 출시 후 버프 한 번 없이 지속적으로 너프만 받고 있어서]] 묻혔을 뿐,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세나도 너프된 데이터가 제법 쌓인 편이다. 10.10부터 물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착취의 손아귀를 채용하고 얼어붙은 망치, 칠흑의 양날 도끼를 올리는 단식 세나가 종종 등장하고 있다. [[미드 시즌 컵]]에서는 0티어 바루스를 제외하고 이즈리얼/칼리스타/아펠리오스와 함께 원딜 4대장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10.11 패치에서 솔랭 성적이 나빠졌는데 이는 라이엇이 단식 세나를 원거리 딜러 상향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세나를 제외한 다른 원딜들이 전부 버프를 받은 것 때문으로 추정된다. 10.12 패치에서 원딜 세나가 버프되었다. 패치 내용은 세나가 '''직접''' 처치한 미니언에서 영혼이 드랍될 확률이 1.67%에서 8.33%로 증가한 것과 공격 딜레이가 의도보다 길었던 것을 돌려놓은 것. 상술했던 9.24 패치의 미니언 직접 영혼 드랍률인 5.55%보다도 높은 수치가 되었으나, 이미 솔랭과 대회 모두 단식 세나 운용법이 정착한 상태라 CS 세나가 쓰일지는 미지수. 픽률과 승률 모두 기준 이하로 원딜 세나는 5티어에 위치해 사실상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이며, 서포터의 성적이 소폭 상승하는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었고, 결국 얼마 안 가 원딜 통계는 사라졌다. 빙결-방관 빌드와 함께 착취-얼망 빌드가 세나의 주된 운용법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6월 중하순부터 빙결 강화 룬을 들고 첫 코어템으로 칠흑의 양날 도끼를 올리는 빌드가 소수 유저들과 장인들, 프로 선수들을 중심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 빌드는 기존 빌드들에서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서로 섞어놓은 듯한 빌드인데, 기존 빌드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 '''빙결-방관''' 빌드는 1레벨부터 평타에 묻어 나오는 둔화, 그리고 그림자 검 등 방관 아이템으로 얻는 시야 장악 능력과 데미지를 통해 초중반을 강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으나, 밤의 끝자락 등을 제외하면 체력 등 수비적인 능력치를 거의 챙길 수 없어 피해 흡수와 탱킹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이 때문에 물몸의 한계를 극복하기 매우 어렵다. 또 둔화를 거는 액티브 아이템 중에 세나가 갈 만한 아이템이 딱히 없기 때문에 빙결 광선은 사용하지 못한다. * '''착취-얼망''' 빌드는 원거리에서 착취를 쉽게 터뜨릴 수 있고, 얼어붙은 망치와 칠흑의 양날 도끼를 올리면서 탱킹 능력을 갖추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나, 얼어붙은 망치라는 아이템이 가격, 하위템 효율, 가성비 등의 면에서 단식 세나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또, 세나는 필요에 따라 중간에 처형인의 대검 등을 섞어야 할 때가 많은데, 얼망 빌드는 빌드의 특성상[* "얼망을 제때 빠르게 갖출 수 있느냐"가 곧 "착취 세나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느냐"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아이템 구매가 느려져 얼망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하위템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을 경우 세나가 1인분도 하지 못하고 급격하게 상해 버리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얼망이 완성되기 전 사이사이에 아이템을 섞는 것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둘을 적절히 섞은 '''빙결-블클''' 빌드는 빙결 강화 룬의 이점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고, 세나에게 좋은 능력치를 두루 가지고 있고[* 공격력과 쿨감은 물론이거니와, 물몸 극복에 필요한 체력에, 격분 효과는 카이팅에 도움을 주고, 방어력 감소 효과는 교전, 한타에서 팀 내 영향력을, 특히 공격적인 측면에서 더욱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위템 효율도 얼어붙은 망치보다 좋은 칠흑의 양날 도끼를 빠르게 올리면서 적당한 안정성도 늦지 않게 갖출 수 있다.[* 루시안이 몰왕-블클 트리와 정수-인피 트리 사이에서 몰왕만 올리고 치명타 세팅을 하는 게 정석이 된 것과 비슷하다. 양쪽 템 빌드의 메리트 사이에서 적당히 타협을 한 것.] 10.15 패치 이후 원딜 통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무려 2티어에 올랐다. 세나가 대세 원딜 중에서 이즈리얼을 유독 잘 잡는 챔피언이기도 하고, 패치 이후 메타에서 원딜의 캐리력이 떨어지면서 초중반에는 상체의 케어가 가능하고 후반에는 캐리력이 나쁘지 않은 세나가 주목받는 듯하다. 그리고 10.16부터는 레오나 같은 정석 서폿과 함께 쓰이거나, 탐 켄치와 같이 나오더라도 CS를 먹는 원딜 세나가 단식 세나보다 대회에 더 많이 나온다. 솔랭 데이터도 10.18부터는 원딜 세나가 서포터 세나보다 더 많이 잡히는데, 단식 세나는 통계상 서포터에 서포터 세나와 같이 포함되어서 나온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사실상 다시 원딜 세나가 주류픽으로 자리 잡은듯 싶다. 또한 3코어로 고연포 대신 루난의 허리케인을 올리는 빌드가 통계에 잡히고 있고, 승률도 준수하게 나오고 있다. 이에 라이엇은 10.19 패치에 세나를 너프하였다. 너프안은 또 원딜 세나를 저격하는 너프로, 세나가 '''직접''' 처치한 미니언에서 영혼이 드랍될 확률을 8.33%에서 4.17%로 무려 '''절반'''이나 깎았다. 롤드컵에서 원딜 세나를 기반으로 상체 밀어주기 조합을 짜는 것을 견제한 패치였으나 실질 통계에는 케이틀린과 마찬가지로 티어를 뒤바꿀만큼의 영향까진 없었다. 현재 원딜 메타 자체가 지원형 원딜이 득세하고 있는데다 세나는 이 메타에 최적화된 챔피언인만큼 프리시즌 패치 전까지는 어쩔 수 없는 사항으로 보인다. 10.21 패치에서 세나는 아무런 너프가 없었는데 갑자기 승률이 1%나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원인은 바로 롤드컵. 대회에서 세나가 자주 나오는데 선수들이 전부 2코어로 요우무와 3코어 고연포라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빌드를 선택하면서 유저들도 잇따라 2코어로 요우무, 3코어 고연포로 템트리가 다시 바뀐 경향이 보였다. 당연히 안정성 면에서는 블클-루난보다 매우 떨어졌기 때문에 승률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게 된 것. --대회의 폐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